오늘날 시장과 마케팅이 발달함에따라서 마케팅 기법고 다양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마케팅은 광고사기인데 그중 소비자들의 공포심을 자극하거나 그럴듯한 과학적 사실(유사과학)을 이용해서 사람들의 소비를 이끄는 사기꾼들이 많아지고 있다. 오늘은 그런 유사과학을 알아보자.

1.게르마늄 팔찌

인터넷에 게르마늄 팔찌만 조금 검색해도 여러가지 상품들이 나온다 3만원에서 비싸면 8만원까지 가격대가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게르마늄팔찌는 유사과학이다.
사람들이 알고있는 게르마늄 팔찌의 효능은 두통완화,혈액순환,관절염 완화등이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게르마늄은 원소기호32번 원소이다. 게르마늄팔찌를 홍보할 때 자주쓰는 단어가 음이온이다. 아니 대부분의 유사과학 제품을 홍보할 때쓰는 용어이다.
음이온은 단지 원자나 분자에 양성자 수보다 전자가 많은 상태를 의미한다. 쉽게말해 원자가 음(-)의 성질을 갖는것을 말한다. 즉 인체에 아무런 효과도 없다. 그런데 어떤 업체에서는 제품에서 뭔가 방출되는 것처럼 보여주기위해 방사성 물질을 쓰는경우가 있다. 이는 정말 위험하기 때문에 규제가 필요한 상황이다.

2.LED마스크

LED마스크는 피부 주름개선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며 홈쇼핑에서도 소개된 적이있다. 사실 이 마스크는 완전히 유사과학이라고 할 수는 없다. 실제로 피부과에서도 LED치료를 하고 있다. 병원에서는 전문 의사와 상담을 하고 LED치료를 받는다. 그 이유는 그만큼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기계가 효과가 좋다는 의미이다. 효과가 좋은만큼 부작용도 심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기기인 것이다. 하지만 시중에서 팔고있는 LED마스크는 의료기기가 아니다 미용기기이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만큼 부작용이 없도록 효과도 줄인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을것이다. 지금 당장 LED마스크를 사려는 여자친구를 말려야 한다.

3.전자파 차단 스티커

전자파 차단스티커는 오늘날 전자제품이 많아지면서 전자파가 유해하다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붙이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것도 효과가 없다.
전자파가 우리몸에 해롭긴 하지만 우리주변에 영향을 줄만큼 강한 전자파는 없다. 모든 제품은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에 따라 만드는데, 이를 만족하는 경우는 인체에 무해하다.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뭔가 혹시모를 불안감에 전자파 차단스티커를 붙인다.
이런 전자파가 차단되기 위해서는 금속으로 제품전체를 감싸야 하는데 고작 스티커로는 전자파를 아주 일부 10%정도밖에 흡수되지 않는다. 그리고 오히려 전파에 영향을 주어서 신호가 잘 안잡히게 되는데 이럴경우 휴대폰은 더 강한 신호를 잡기위해서 더 많은 전자파를 발생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전자파 차단 스티커는 오히려 붙이지 않는게 좋다.

이렇게 세가지 유사과학에대해 알아보았는데 아무리 근거를 가지고 와도 어른들이나 고지식한 사람들은 믿질 않는다. 이경우에는 차라리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알면서도 속아주는 게 나을수도있다.
경제학자 리처드 탈로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의 소비는 감성에위해 좌우된다” 아무리 이성적으로 판단해도 결국 인간은 감성으로 제품을 사게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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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을 모아 식물에게 물을 준다

주변에 이렇게 예쁜 골목이 있는 줄 몰랐다

이렇게 빗물을 모아둘수있는 배수관을 만들고 그위에 식물을 키울 수 있다. 디자인적으로도 예쁘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영상도 찍었다.

평범한 오르막길인데 저 위로 올라가면 뭔가 하늘과 가까워질것 같은 기분

쉬는 공간에 보도블럭이 아니라 이렇게 잔디를 깔아 놓아서 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다 우리집에도 마당이 있으면 이렇게 만들고 싶다

옥상에 이렇게 흔들의자가 있었다니?!?

뭔가 지브릴에 나올것 같은 돌계단
이 위로 올라가면 이 세계가 나올 것 같았다. 자기동네 여행을 해보면 의외로 몰랐던 장소가 나오고 똑같은 일상에 변화를 주어서 기분이 달라진다 이 글을 읽는 다른사람도 자기동네 여행을 해보면 좋겠다.
이 장소가 어딘지 궁금하면 댓글을 다는 사람에게 알려주겠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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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1년 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신청기간과 신청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자격증 신청 및 신청기간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할 수있다.
http://www.insports.or.kr/examInfo/examInfo4.do

2급생활스포츠지도사 < 자격제도안내 < 시험안내 | KSPO 체육지도자 자격검정ㆍ연수원

목적 및 관련근거 --> 자격정의 및 관련근거 1.자격정의 •"체육지도자"란 학교ㆍ직장ㆍ지역사회 또는 체육단체 등에서 체육을 지도할 수 있도록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해당 자격을 취득

www.insports.or.kr

자격요건은 만18세 이상인 사람이다
2021년도 신청기간은 4월15일~4월23일이며
필기 응시료는 18000원이다.

필기시험 합격요건은 총 7과목중에 5과목을 선택해서 응시해야한다.
7과목은 스포츠 사회학/스포츠 윤리학/스포츠 역학/
스포츠 생리학/스포츠 교육학/스포츠 심리학/한국체육사가 있다.
5과목을 선택해서 평균 60점이상, 모든과목 40점이상의 점수를 기록해야 합격할 수 있다.
공부기간은 한달동안 열심히하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다.

실기종목은

동계 하계합쳐서 총 57개가 있다.


신청방법은
한국체육진흥공단에 회원가입후

필기시험접수 클릭 후


2급 생활체육지도사를 클릭하면 된다.

위 사이트에 5개년도 시험지와 답안지도 제공하고 있으므로 실력 테스트 후 공부하면 된다.
모두들 합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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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조기능 주의
-사회는 상호의존,상호보완
-갈등은 부정적인 것으로 간주
-사회,안정

2.갈등 이론
-경쟁과 갈등은 당연한 것
-불화,대립 강조
-지배계급은 피지배 계급 억압

3.상징적 상호작용론: 인간은 타자와 상호관계

4.비판이론: 사회현상 비판폭로

5.교환 이론 :
투자->보상
ex)좋은성적->보상

스포츠와 정치

스포츠와 정치관계: 스포츠 조직과 기구 조세감면 혜택

국제정치에서 스포츠 역할
1.외교적 도구 ex)구동독 스포츠를 통해 외교적 승인
2.이데올로기 및 체제 선전의 수단
ex)1952년 헬싱키 올림->구소련 1등
3.국위선양 ex)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황영조 선수
4.외교적 항의: 경기불참, 선수단 입국x
ex) 미국과 모스크바 올림픽 서로 출전 안함
5.갈등 및 전쟁의 촉매 ex)검은 구월단, IRA, 보스턴 마라톤
6.평화
7.표출

스포츠의 정치속성: 에티즌, 세이지
-대표성
-권력투쟁
-보수성
-상호의존성

스포츠와 경제

-상업주의가 강화될 수록
1.아마추어리즘 퇴조
2.흥미유발을 위해 규칙개정

-프로스포츠의 역기능: 삶의 수단적 가치가 되어버림
-메가 이벤트의 역기능: 정치세력 권위 및 정당성 강화
-메가 이벤트의 경제성
1.TOP프로그램
2.스폰서십

스포츠와 교육

-학원스포츠의 문화적 특성
1.승리지상주의
2.섬문화: ex) 운동선수들 기숙사 생활->그들의 문화생성
3.군사주의: 코치에게 절대적 권한 부여
4.신체소외: 선수를 무자비하게 훈련, 도구로 전락

스포츠와 미디어

-버렐,로이의 미디어 충족 욕구유형
1.인지적 욕구: 스포츠에대한 지식,결과 및 통제 제공
2.정의적 욕구: 스포츠에대한 즐거움 흥미제공
3.통합적 욕구: 스포츠 사회구성원들의 관심을 묶어 통합
4.도피적 욕구:스포츠를 통해 스트레스를 감소

-맥루한의 매체 이론
1.핫매체(문자 미디어)
① 낮은 감각참여, 간접적 정보제공
ex)신문,잡지,사진
② 논리적,계획적,직접적 전달매체: 메시지 자체의 높은 정의성

핫매체스포츠
① 정적 스포츠
② 기록스포츠
③ 개인스포츠
ex)검도,골프,권투,테니스

2.쿨매체(전자 미디어)
① 높은 감각의 참여, 직접적 정보제공
ex)TV, 비디오
② 즉흥적,일시적전달 메시지: 메시지 자체의 낮은 정의성

쿨매체 스포츠
① 동적 스포츠
② 팀스포츠
③ 득점 스포츠
ex)농구,축구,핸드볼,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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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폰의 유용하고 감성적인 어플을 추천하겠다. 아이폰의 시그니처는 감성과 직관성이라고 생각한다. 아이폰의 앱스토어는 어플 승인을 잘 안해주기때문에 보통 퀄리티 있는 어플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유용하고 감성적인 어플을 소개해주겠다.

1.두잉두잉

두잉두이은 일정어플 To-do리스트 어플이다.

오늘날 현대 사회는 정보기 쏟아지는 세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관리, 계획관리를 효율적으로 하지않으면, 뇌가 다른곳에 에너지를 쓰면서 일의 효율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CEO나 고위직 관리자들이 개인비서를 두는 이유이다. 이 어플은 일종의 일정관리 개인비서라고 생각하면 좋다.

이런식으로 깔끔하고 감성적이게 일정을 정리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이 어플은 위젯이 가능하다.



이렇게 가로로 긴 유형도 존재한다. 바탕화면을 꾸미기좋아하는 사람의 경우 이 위젯이 더 예쁘게 꾸밀 수 있을것같다.


설정이가면 글씨체를 설정해서 맘에드는 글씨체로 조절가능하다.


알림 설정을 통해서 미리 리마인드 시켜줄 수 있다. 다만 단점은 자기가 적은 리스트를 자동으로 알림시켜줄 순없고, 알림기능을 통해 리마인드만 가능하다.

2.MOODA(무다)

이 어플은 다이어리 어플이다. 이 어플은 쓰면 쓸수록 만족감이 더해지는데

자신의 기분 상태를 직관적인 이모티콘을 통해서 귀엽고 감성적이고 뽀시래기처럼 표현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하루를 간단하게 글과 표정으로 나타낼 수 있다.


설정에 가면 혹여나 누가 볼 상황을 예방해 비밀번호도 걸어 놓을 수 있다. 친구욕을 엄청나게 적어놓았는데 친구가 봐버린다면?!? 클일나겠지...


이 어플도 마찬가지로 취향에 따라서 글씨체를 변경할 수 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감자꽃 폰트를 이용하고 있다.

이 어플은 쓰면 쓸수록 신기하게 더 열심히 쓰게 된다. 가볍게 쓸수 있기때문에 접근성도 좋고 귀찮으면 표정만 누르면 된다. 그리고 아이클라우드에 저장 가능하기때문에 폰을 바꾸더라도 얼마든지 불러올 수 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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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매해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물밀듯 쏟아져 나오고있다. 아이폰12, 갤럭시s21, 노트21등 오늘날 최신기술을 담은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있는데,많은 사람들은 어떻게해야 스마트폰을 싸게 구입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이번 게시글에서는 스마트 폰을 싸게 구입하는 방법에대해서 내가 사용해본 방법들은 알려주겠다.

사실 방법은 매우 간단해서 조금만 공부하면 누구나 싸게 구입 할 수있다.
먼저 휴대폰을 구입하는 방법으로 크게

1.3사 통신사 매장에서 구입
2.자급제 이용
두가지 방법이 있다.

1.첫번째로 3사 통신사 매장에서 싸게 구입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휴대폰 매장에서 싸게 구입을 하기위해선 우선 성지라는 곳을 알아야 한다. 성지란 쉽게 말해 휴대폰을 싸게파는 곳을 뜻하는데, 예전에는 이런 성지가 많이 있었지만 단통법의 시행으로 성지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렇다면 이런 성지를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
성지들은 마치 보물찾기하듯이 꼭꼭 숨어있다. 왜냐하면 쉽게 노출이 되면 경쟁 매장들이 신고를 해서 문을 닫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치 첩보영화의 스파이 요원들처럼 암호를 쓰면서 활동을 한다.

1)성지를 찾는 첫번째 방법으로 네이버 밴드가 있다.

네이버 밴드에서 스마트폰,성지,휴대폰등만 검색해도 수백가지 밴드가 존재한다. 그곳에 들어가서 가입을 하고 원하는 기기 모델의 시세를 확인한 다음 관리자한테 연락해서 구입을 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대충방법을 들어보면 쉬워보이지만 제대로된 밴드찾기가 약간 까다롭다. 일반 휴대폰매장들이 어중간한 가격대와, 상술로 싸게 파는척하는 곳도 존재한다. 그래서 밴드에서 휴대폰을 살때는 몇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실구매가와 실제 내야하는 가격을 헷갈리지 않기위해 부가서비스는 가입하지 말자

둘째)보조금은 원래가격의 60프로이상 지원해주는 곳에서 사자

셋째)약정은 24개월로하자
어차피 1년뒤에 새로운 휴대폰들이 많이 출시되고 또 바꾸고싶어진다. 약정에 24개월 이상으로 묶이면 골치아프다

이 세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곳에서 사는 곳이 그나마 싸게 살 수 있다.
추가로)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에대해서 알고 검색을 하면 더 수월하다.

-공시지원금은 휴대폰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니까 국가에서 기기값을 일정금액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선택약정은 기기값이 아니라 요즘제에서 25% 할인을 해주는 제도이다.
아이폰의 경우 공시지원금이 얼마 나오지 않아 선택약정으로 가는게 더 좋다.
이렇게 밴드에서 구매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다음은

2.두번째로 자급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사실상 내가 추천해주고 싶은 방법이다. 자급제가 뭐가 좋냐고 물어볼 수 있는데 자급제를 이용하는 이유는 알뜰폰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기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뜰폰은 값싼 휴대폰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아니라 알뜰폰은 요금제이다. 메이저 3사에서 통신망을 끌어다가 값싼 요금제를 제공한다. 통화량이나 데이터 속도도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자급제 폰을 어디서 싸게살 수 있을까? 내 경우에는 쿠팡을 이용한다. 쿠팡에서 휴대폰을 검색해보면 카드할인 10~20%를 하고 있는 걸 찾을 수 있다.

갤럭시 s21

이경우 1149000에서 12프로 할인을 받으면 1,011,120원에 구매를 할 수 있다.


아이폰12미니 64기가 기준 원가 950000에서 쿠팡할인 1프로와 카드할인 12프로를 받으면 827,640원이라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그럼 어떤 알뜰통신사를 이용해야 할까? 사실 알뜰요금제는 너무 많아서 딱 어떤 요금제를 써라 정할 수는 없지만 일반 통신사 요금제와 비교할따 현저히 적은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알뜰폰 정보는

https://youtu.be/4xlmWYtjwAQ

위의 링크를 참고하면 좋을거다.

그럼 아이폰12미니 64GB(원가95만원)를 매장에서 폰을사는 것과 자급제를 이용하여 폰을 샀을까 총 비용을 계산해보자 (무제한데이터 24개월 기준)
-매장에서 보조금 60프로를 받고 선택약정으로 사는경우:
950000 x 0.4 + 69000 x 0.75 x 24=1,622,000
(Lg유플러스 69요금제로 계산)

-쿠팡에서 자급제로 구매한 경우:
950000 x 0.87 + 16900 x 24 = 1,232,100
(U플러스 모바일 16900요금제로 계산)

다만 아쉬운점은 쿠팡에서 할인하는 것은 날마다 바뀌기 때문에 매일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

이렇게 두가지 휴대폰 구매 요령을 알아보았는데 기호에 따라 결정하면 좋을것이다. 나는 통신사 가족결합묶여있고 통신사 할인이 중요하다 하면 1번의 방법으로 나는 요금제를 싸게 쓰고싶고 여러가지 써보고 싶다 하면 2번의 방법을 쓰면 된다.
이 글을 읽은 모두들 휴대폰을 싸게 구매하면 좋겠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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