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예전에 읽었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내가 예전에 접어놓은 부분을 위주로 다시 읽고 있는데 와닿는 문구가 있어 여기에 적어보려 한다.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아야 한다.
1. 어떻게 그것을 분명하게 만들 수 있을까?
2. 어떻게 그것을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3. 어떻게 그것을 하기 쉽게 만들 수 있을까?
4. 어떻게 그것을 만족스럽게 만들 수 있을까?

위의 네가지 원칙을 통해 내가 바꾸고 싶은 모습이나 혹은 어떤 것을 이루고싶을 때 적용하면 효과가 있을 것같다.
나 또한 위의 원칙을 생각해 보았다.

내가 바꾸고 싶은 것은 하루에 한번 블로그에 글쓰는 것이다. 나는 요새 블로그에 글을 쓰기는 하나 매우 드문드문 적고 있다. 내가 글쓰는 습관을 형성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1. 어떻게 그것을 분명하게 만들 수 있을까? → 이게 무슨 의미인지 잘 기억이 나진 않는다.
2. 어떻게 그것을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 내가 글쓰기 하는 것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생각하게 만들 수 있을까?
①글쓰기를 할때마다 보상을 주는 것?
②하루에 한번 글쓰기의 긍정적인 글을 읽어보는 것?
③글쓰기를 하므로써 마음 정리가 되는 걸 상기시키기?

3. 어떻게 그것을 하기 쉽게 만들 수 있을까? → 이는 습관 쌓기를 이용하면 편할 것같다. 사람은 어떠한 행동을 하고 자동적으로 다른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들어 집에 도착한뒤 손을 씻기, 화장실 볼일본뒤 손을 씻기 등 이걸 적용하면 습관을 하는 데 수월해진 것이다. 그렇다면 하루중에 이시간만은 글을 쓰기로 딱 정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며,  혹은 커피를 마신 뒤에 글을 쓰거나 커피가 없다면, 책을 10페이지 읽은 뒤에 글을 쓴다면 훨씬 글쓰기 쉬울 것같다. 

4.어떻게 그것을 만족스럽게 만들 것인가?
글쓰기를 만족스럽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글쓰기를 하나 쓸때마다 돈이 들어온다면 정말 기쁜마음으로 글을 쓸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당장 내게 들어오는 돈이 없다. 그렇기에 글쓰기가 힘든것이다. 돈보다 중요한게 있다면 뭘까? 자아존중감? 자아정체성?, 자존감? 행복?

내가 돈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있다면 글쓰기가 더 쉽게 만족을 갖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내가 24시간 돈 걱정을 하는데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겨를이 있을까?

현재 나는 너무 불안한 심리상태를 가지고 있는 것같다. 불안 걱정은 많은데 정작 하는 것은 없는 게으른 몽상가 같다. 그것들을 전부 내가할 수는 없다. 일단 내 머리속의 복잡한 생각들 부터 텍스트로 정리하여 복잡한 생각을 줄이는게 중요한 것같다. 그리고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생각하자, 음... 아마 재미이지 않을까? 내가 운동을 하는 것도 재미있고 만족감이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가 재미있을 수 있을까?  어떻게 글쓰기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 느낄 수 있을까?.... 아직 이부분은 잘 모르겠다.

주저리주저리 하느라 글이 이상한곳으로 빠지고 길어졌다. 일단은 하나씩 집중해야하는데 ... 그게 잘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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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들이 사용하는 여러가지 방법중에 '산꼭대기에서 데리고 내려오기'라는 기술이 있다.
소비자들은 가전제품을 살 때 기왕살꺼 좋은 제품을 사자라는 생각으로 계속 욕구가 늘어나기 마련이다. 이때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적절히 제어해주는 것이다. 예시를 살펴보자

예를들어 믹서기를 산다면 1L를 넣을 수 있는 제품과  2L를 넣을 수 있는 믹서기 중에 고객이 2L짜리를 고민하고 있다고 해보자. 이때 판매자는 가족 구성원을 물어본다. "가족이 몇분이세요?" ,"4인가족입니다" 이런 경우 판매자는 소비자의 표정과 말투를 잘 파악하며  "2L짜리는 너무 과할 수 있습니다. 4인 가구라면 1L짜리로도 충분합니다"와 같이 고객의 상황과 제품에 맞게 제품을 소개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판매자는 소비자의 지갑도 걱정해준다는 느낌을 받으며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고민하지 않고 큰 것을 사려고 한다면 굳이 그 행동을 말리지 않는것이다. 소비자가 고민하고 있을 때 적절히 판매자가 개입하여, 형편과 상황에 맞게 소개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또 다른 예시를 살펴보자. 20대 중반의 고객이 치과보험을 알아보고 있다고 해보자. 고객은 판매자에게 보통 사람들은 어떤 보험을 많이 드는지 물어본다. 이런 경우 이렇게 말 할 수 있겠다. "보통 3년짜리 상품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고객님의 경우 아직 어리기 때문에 단기로 보험을 가입하고 빠르게 치료하는게 나을 것입니다" 상대가 잘 모를 것이라 생각하고 무작정 비싼 상품을 소개시켜주는 것이아니다. 고객의 상황에 맞게 이 상품은 너무 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상품이 낫습니다."와 같이 적절히 판매자의 욕구를 조절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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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있다. 자본이 없더라도 컴퓨터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에 알려주는 내용을 시도하기만 한다면, 그리고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일자리 걱정할 필요도 없다. 나중에 정년퇴직후 일자리 걱정할 필요도 없다. 그저 컴퓨터 한대만 있으면 되기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부터 하루에 몇분만 투자하면 된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시도해서 돈을 벌었으면 좋겠다.

1.블로그 부업
블로그는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 애드 포스트나 애드센스를 통해서 광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애드 포스트 애드센스는 배너를 클릭하면 클릭한 수많큼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이다. 또는 제휴마케팅, 원고료를 받는 방법도 있다. 헬로우 드림이나 디비디비딥같은 것도 있는데 이것들은 광고 배너를 받기위해서 회원가입미용을 내야해서 초반에 돈이드는 리스크가 있다.
다른 용도로는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사업을 홍보할 수도있다. 내 사업 홍보를 하는 블로그를 누가 보겠어요? 싶겠지만 앞선 게시물에서 언급했듯이 일단 인지도를 얻으면 사람들은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다.

위의 방법들은 사실 수입을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벌기는 힘들다. 내가 정말로 이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것은 블로그 브랜딩을 하는 것이다. '블로그로 나를 브랜딩시킨다고? 그게 돼? 나는 뭐 특별한 것도 없는데?' 라고 생각할 수도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얼굴에 철판을 깔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다. 내가 연예인이 된것마냥 있어보이게 멋있게 글을 적는 것이다. 마치 전문가가 된것마냥
그렇게 하기위해서 다양한 방법이 있다. 자신의 경험들을 나열한다든지, 꿀팁이라든지, 힘들게 알바했던것, 자취하면서 힘들었던것 집을 구하면서 힘들었던 것 자취에 대해 쓰면 자취전문가가 되는 것이고, 집 구하는 법을 잘알면 방구하기 전문가가된것마냥 글을 쓰는 것이다.
또 다른 인지도를 얻는 방법은 방문자수를 늘리는 것이다. 방문자수가 늘어나면 사람들이 이 블로그에 관심이 생기게되고 사람들이 궁금하게 된다. 이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은 키워드를 이용해서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이 있다. 이 키워드를 찾는 것 맞집이나, 여행계획등 범위를 넓게하지말고 제주도 여행, 전주여행등 세분화하는 방법등 많은 방법이 있다. 이 키워드 잡는 방법에 대해선 나중에 이야기 하겠다.
요약하자면 블로그로 광고비를 받을 수 있지만 브랜딩해서 나를 알리는 것 이부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2.전자책 쓰기
책을 쓰라고 하면 되게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출판사도 알아봐야하고 디자인도 해야하고, 하지만 전자책은 이런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다. 쓰기쉽고 수익 종이책보다 많을 수 있다.
그렇다면 전자책에서 무엇을 팔아야 할까?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자신의 경험들을 팔면 된다. 앞서 이야기 했던 자기가 했던 경험 자취한 것, 집구하는 것, 자기가 아는것에 조금만 공부해서 살을 붙이면 그럴듯한 이야기가 되고 전문가처럼 보이게 된다. 

하지만 전자책도 사람들에게 잘 팔리는 것이있고 안팔리는 것이있다. 이에대해 몇가지 알려주겠다. 이 내용은 여러분들이 시행착오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주기 때문에 가볍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1.일반 시중에 나온 종이책에 없는 비밀스러운 정보들을 사람들이 좋아한다.
예를들면 지금 내가하고있는 블로그 쓰는 방법, 키워드를 잡는 방법등 어떤 사람들은 전자책으로 키워드만 파는 사람들도 있다. 나쁘지 않은 소재라고 생각한다. 일반종이책에 블로그 키워드를 적어서 파는 사람은 없을테니

2.본능을 만족 시켜줄 수있는 정보
사람들은 욕구, 본능에 저절로 눈이가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원시시대때부터 유전자에 깊게박힌 습성이다. 인간에게 본능이란 무엇이 있을까? 식욕, 성욕, 수면욕, 재물욕, 남들보다 잘나려는 욕구등이 있다. 사람들은 이런 점들을 충족시켜 줄수있는 정보를 좋아한다.

3.독창성 있는 정보
독창성이라고 어럽게 생각 할 수있는데 기존에 있던것들을 합치면 그게 새로운것 독창적인것이 된다. 예를들어 스티브잡스도 휴댈폰을 만들었다. 하지만 일반 휴대폰이랑 다르게 그 안에 mp3, 계산기, 컴퓨터, 앨범, 다이어리, 사진기등 여러가지를 넣어서 새로운 것 혁신이라고 불리는 것을 만들어 냈다. 이렇듯 독창성이라는 것은 생각해보면 어려운게 아니다. 평소에 보려고하지 않으니까 보이지 않는것이지 보려고 하면 얼마든지 보인다.

컴퓨터로 돈을 벌 수있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 암만 알려줘도 시도하지 않으면 결국은 시간낭비 한게 된다. 나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여기까지 읽는 시간을 그저 지나가는 글중 하나로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알려준 것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알바를 안해도 될수 있으며 노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도 있다. 꼭 실천해서 이 글에 다시와서 성공했다는 댓글을 남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다 줄테니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똑같이 떠들어도 좋으니 이 글을 읽고 돈을 벌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연락해서 밥한끼라도 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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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터넷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기는 그 어느때보다 돈을 벌기 쉽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따라만 한다면 모두 인터넷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1.유명해져라
그런 말이있습니다. "일단 유명해져라 그럼 똥을 싸도 사람들은 박수를 칠 것이다." 저는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에게 백종원, 피카소, 아이유처럼 유명해지라는 말이 아닙니다. 똥을 싸도 박수칠정도로 유명해지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적당히 유명해져도 됩니다. 

상점들이 문을 열면 맨 처음 하는 것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판촉행사를 하는 겁니다. '여기에 좋은 물건 있으니까 보고가세요' 아무리 좋은 물건이 있어도 사람들이 모르면 팔리지 않습니다. 또다른 예를 들면 교회들이 전도를 하기위해서 어떻게 할까요? 밖으로 나와서 사탕,전단지,교회홍보물을 들고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습니까? 이처럼 먼저 인지도를 얻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지도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블로그에 포스팅 1편씩 올리는 겁니다. 이부분이 포인트입니다. 사실 변화는 아주 작은 부분에서 나타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지 않습니다. 왜? 귀찮고 힘들고 지루한 작업이기때문에 저도 힘들지만 이렇게 도전중에 있습니다. 아무글이나 상관없습니다. 다만 꾸준히 쓰는게 중요합니다. 제가 약속 하나 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절대 블로그에 3개월동안 1일1포스팅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99명의 사람들은 아무리 알려줘도 시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포스팅을 했다면 그다음으로는 사람들에게 서로이웃 신청을 하는 것입니다. 서로이웃 신청을 하는 이유는 서로이웃을 하면 상대방의 피드에 내 포스팅 글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1000명과 서로이웃을 하면 1000명이 내 글을 보는 것입니다. 그럼 상품을 홍보하면 1000명이 보는 것입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블로그 방문자수가 많아지면서 애드포스트 수익이 늘어나게 됩니다.

2.자신의 편을 만들어라
자신의 편을 만들라는게 거창한 뜻이 아니라 그저 자신이 쓴글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 두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편을 많이 만드는 방법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상품,서비스,정보 등이 있습니다. 팬을 만들려는 경우 우리는 정보 즉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주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보가 있어야 정보를 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정보는 인터넷에 많이 있습니다. 유튜브에 검색해서 노트에 필기해서 정리를 해보세요, 필기가 귀찮으면 키보드로 타이핑 해보세요, 그리고 정보를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려보는 겁니다. 그럼 사람들은 여러분의 글을 계속 읽으면서 여러분의 글을 좋아해줄 것입니다.

다시한번 정리해보자면 자신의 편을 만들기 위해 정보를 주고 정보를 주기위해 유튜브를 보고 정리해서 사람들에게 정보를 나눠주는 것입니다.

3.나의 가치를 판매하자
사람들을 모았으면 판매를 해야 합니다. 무엇을 팔아야 할까요? 무엇이든 좋습니다. 여러분이 자주 애용하는 물건을 홍보해서 팔 수도 있고, 강의를 팔 수 도 있고, 전자책을 팔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람들을 모으면서 경험했던것 배웠던것을 사람들에게 강의할 수 도있으며, 전자책으로 만들어 팔 수도있습니다. 아무도 사지 않을 것같나요? 여러분이 시도하지 않기때문에 사람들이 사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여러분들이 읽었다면 여러분은 이미 10프로에 드신것입니다. 1프로에 들기위해서는 위의 글들을 실천해야합니다. 물론 약간의 창작도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누구나 시도할 수 있을만한것입니다. 대기업들어가는 것이 쉬울까요 위의 글들을 시도하는게 쉬울까요?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모두 시도하셔서 돈을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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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교육학이 제일 어려운듯... 너무 하기 싫고 외울것도 가장많은 과목 이건 전부 암기인듯 다른것들은 이해과목인데 ....

오답정리도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아직 부족한 걸까.....

문제집도 이렇게 열심히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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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정어플 피크닉을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같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씨에 정말 유용한 어플입니다. 제가 직접 찍은사진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왼쪽이 원본사진이고 오른쪽이 보정후입니다. 분위기가 확 바뀌지 않나요?


이렇게 노을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어플을 사용하려면 하늘과 구름이 잘 나온사진을 사용하면 더욱 극대화 된답니다.


이렇게 몽환적인 분위기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피크닉 어플 쓰시고 인생샷 남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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