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정보속에서 살고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수많은 정보속에서 내가 필요한 정보들을 캐치해야하는데 우리는 어떻게 정보들을 선별해야 할까?
오늘날 실험에서 우리의 뇌는 하루의 판단력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실험에선 어떠한 사람에게 아무의미 없는 50가지의 결정들을 연이어서 내리게 했다. 예를들면 짜장면과 짬뽕 낮과 잠, 여름과 겨울. 50가지의 결정 그 이후의 결정에서는 상당히 판단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우리의 뇌는 특정개수의 판단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선택해야 해야할 것으로 온통 둘러쌓여있다. 흰 양말과 검은 양말, 구두와 운동화,등등 우리의 판단게이지는 점점 줄어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무언가 중요한 결정이 있을때는 되도록이면 아침에 하는 게 좋다.
하지만 우리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행동은 밤사이 쌓인 메시지 처리나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 보는것들이 있다. 선뜻 다른 생산적인 활동으로 이어지기 힘들다. 그것들이 우리의 습관이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부터 필요한것은 바로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습관을 바꾸는 방법은 다음 게시물에 포스팅 해보겠다.
지금은 아니고 지금으로부터 1년전 대천해수욕장에 놀러갔다. 이때는 잘 모르고 있었다, 이때가 내게 행복한 순간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대 깨닫지 못할 것같다. 지금의 이 순간이 내게 행복한 순간이고, 돌이켜보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질 거라고 어떤 글을 보았는데 ‘인생은 꽃길을 뒤로 걷는 것과 같다’라는 글을 읽었다 나는 많이 공감을 했다. 내 앞에 있는 내 옆에 펼쳐져 있는 꽃은 보지못하고 이미 지나친 꽃들을 보며 그리워하는 모습을 멋지게 표현한 글이다.
근교의 카페
나는 행복에 대한 비밀을 머리로는 깨달았지만 아직 마음까지 내려오지 않은것 같다 왜냐면 지금의 내가 그렇게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ㅎㅎ 역시 머리로 아는 것과 마음으로 아는것, 실전에 적용하는 것은 많이 다른것 같다.
덧붙이자면 위의 사진들은 아이폰 피크닉이라는 어플로 약간의 보정을 해보았다. 원래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기억을 왜곡시킨다
안녕하세요 핫게웃게입니다. 최근에 한 폭스테리어가 35개월 여자아이를 문 사건으로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강아지 전문가 강형욱 씨가 유튜브 플랫폼에서 말하기를 그 강아지는 안락사를 시켜야 한다며 비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상황이었길래 폭스테리어는 35개월 아이를 물었으며 정말 안락사를 해야 하는지? 그 방법뿐인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사건의 발단은 2019년 6월 한 아파트에서 폭스테리어가 3살짜리의 여아를 문것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CCTV의 상황을 보면 견주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문에서 나오는 3살짜리 여자 아이를 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3살 여아는 허벅지에 심한 상처를 입게 되었습니다.
1. 강아지가 짖는 것을 확인할 수없다. 강아지는 낯선 이 가 나타날 때 방어적인 짖음을 통해서 상대를 위협을 하는데 영상에선 소리가 나지 않지만 강아지가 짖을 때 가슴이 떨리는 현상이 나타나며 얼굴이 움직이는데 그러한 것이 확인되지 않았다.
2. 영상 속에서 보면 3살 아이와 언니로 추정되는 분이 등장을 하는데 먼저 언니로 추정되는 사람은 첫 번째로 등장했지만 물지 않고 뒤에 오는 작은 아이를 무는 것을 포착할 수 있다.
3. 아이를 물자 견주가 재빨리 목줄을 당겼지만 폭스테리어는 그걸 무시하고 계속 아이를 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로 보아 이러한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님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안락사는 심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여러분의 가족이 이러한 강아지 때문에 심한 상처가 생겼다고 생각하면 상황이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강형욱 씨는 한번 목줄을 놓친 견주는 다시 놓는다며 그것은 놓친 것이 아니라 놓은 것이라고 표현을 하였습니다. 이를 보았을 때 견주의 잘못을 탓할 수 있으며 한번 사람을 문 강아지는 또 물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 폭스테리어는 꼭 안락사를 시켜야 하며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강아지 전문가 강형욱 씨에 의하면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충분한 사람이며 정성을 쏟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말에 따르면 많은 주인과 많은 문제를 가진 강아지의 경우를 보았을 때 처음 몇 번은 교육을 받으러 오지만 몇번 나온 뒤에 그 뒤로는 나오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강형욱 씨는 충분히 폭스테리어를 고칠 수 있음에도 안락사시켜야 한다며 강력하게 말했던 것입니다.
또한 그 폭스테리어의 주인의 말로는 안락사시킬 생각은 없으며 경기도의 훈련소로 보낼 생각이며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반려견에게 입마개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법으로는 5가지 종이 입마개를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요 꼭 그 5가지 견종만 입마개를 씌울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자기 강아지가 민감하다면 입마개를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핫게웃게입니다. 오늘은 디즈니 실사 인어공주 이슈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디즈니가 실사 영화를 많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백설공주> <미녀와 야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정글북>, <신데렐라>,<곰돌이 푸>,<덤보>,<알라딘> 등등 여러가지 작품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요즘에 인어공주 캐스팅에대해서 논란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인어공주의 주인공 아리엘이 흑인으로 캐스팅 되었다며 네티즌들의 좋지 않은 반응들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주인공 할리베일리 2.디즈니 반박&캐스팅 이유 3.원작과 차이
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주인공 할리베일리
'할리베일리'는 언니 '클로이 베일리'와 같이 '클로이 앤 할리'라는 그룹을 만들어 가수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배우로서 활동하고있는 연예인입니다. 할리베일리의 나이는 00년생으로 한국나이로 갓 20살이된 미국인입니다.
디즈니는 7월 3일 할리베일리가 인어공주의 '아리엘'역으로 캐스팅 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그 이후 할리 베일리의 인스타에 '꿈이 이루어졌다'라는 글과 함께 검은머리에 흑인 아리엘의 그림이 올라왔습니다.
해당그림
하지만 이에대해 네티즌 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않았으며, '#내가 아는 아리엘이 아니야(#Notmyariel)'이라는 해쉬태그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2.디즈니 반박&캐스팅 이유
디즈니는 혹평이 그치지 않는 네티즌들에게 프리폼 인스타그램에 '불쌍하고 불행한 영혼들에게 보내는 공개적인 편지(An open letter to the Poor, Unfortunate Souls)'이라는 제목으로 편지를 남겼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내용을 정리하자면 1.인어공주의 원작자는 덴마크인이였다. 2.아리엘은 인어이다. 때문에 수중왕국에 살고 어디든 갈 수 있지만 논란을 위해 덴마크인이라 하자 3.덴마크인은 흑인일 수 있다, 고로 덴마크 인어는 흑인일 수 있다.
라며 반박을 했으며 원작만화와 비슷하지 않다는 이유로 캐스팅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이라며 일침을 놓았습니다. 또한 디즈니 제작진은 할리 베일리는 많은 배우들 중에서도 선두주자였으며 연기에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그자질이라는 것은 연기력과 노래실력 모두 가능한 할리베일리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어 롭 마샬감독역시 베일리의 목소리와 열정이 대단하다며 캐스팅 이유를 설명 하였습니다.
3.원작과 차이
원작에서의 인어공주는 빨간머리에 하얀색 피부로 연출이 되었습니다.
아리엘
하지만 이번 캐스팅이된 할리베일리는 원작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부정적인 네티즌에 비해 긍적적인 반응을 가지는 네티즌 또한 존재했습니다. 원작에서의 애니매이션 역시 소설의 원작을 2차생산한 것이므로 꼭 원작 애니메이션을 따르 필요가 없다, 오히려 인어공주를 재해석 한 디즈니에 감탄을 하는 사람들도 이었습니다.
어찌되었든 그 디즈니의 선견지명인지 혹은 잘못된 선택인지는 영화가 나온다음에야 알 수있겠지요? 아마 할리베일리의 어깨가 굉장히 무거울 것같습니다. 디즈니의 기대에 부응하여 원작을 능가하는 베일리가 될지 혹은 디즈니의 착각이였는지는 나중에 알 수있겠죠?
안녕하세요 핫게웃게입니다. 오늘은 제가 영화 알라딘을 보고 왔습니다. 그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디즈니의 실사영화가 잇따라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번 캐스팅은 정말 적절하게 뽑은것 같아요 원작과 이미지가 굉장히 잘 녹아내려가는 것이 몰입이 잘되었습니다.
오늘 찾아볼 순서는
1.알라딘 주인공 비교 2.줄거리 3.OST 4.감상평
이렇게 되겠습니다.
1.알라딘 주인공 비교
1)알라딘
알라딘의 역할을 연기한 배우는 메나 마수드라는 캐나다 배우였습니다.
알라딘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많이 닮았나요??
-이 배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이집트에서 출생은 하였으나 3살때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고 합니다. 영화상에서 굉장히 춤을 잘췄습니다. 그래서 춤으로 캐스팅이 되었나? 했는데 춤은 영화를 찍으려고 배웠다고 합니다. 굉장히 영화를 찍고 싶었는지 캐스팅 전 테스트를 받을 때 ''나 진짜 이 역할 하고싶어''라며 울었다는 이야기가.... 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이집트 출생이여서 알라딘역에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 마수드라는 배우는 영화보다 드라마를 많이 찍었더군요 2017년 저스틴 스리니바산에 1회 출연하였고, 2018년 잭 라이언이라는 영화에도 출연하였습니다.
2)자스민
자스민 역할을 맡은 배우는 나오미 스콧입니다.
자스민
나오미 스콧은 93년생 한국나이로 27살입니다. 이 배우는 신기했던 점이 이전 작품들을 살펴보았는데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에서 핑크 레인져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마션에서는 료코라는 일본인 역할로 나왔다고 하는데 굉장히 빨리 지나가서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영화상에서는 굉장히 아름다운 이미지의 공주로 등장을 합니다. 저는 진짜 공주라고해도 믿을 정도로 아름다웠다고 생각하고 역할에 어울렸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내용중에 조금 웃겼던 부분은 쟈스민이 몰래 빵을 훔쳐서 굶주린 사람에게 주는 장면이 있는데 역지사지로 화를 내는 장면이 저로서는 조금 이해가 가지 않았죠..ㅎㅎ
3)지니
지니의 역할을 맡은 배우는 윌스미스입니다.
지니
저는 이 캐스팅이 정말 잘 어룰렸다고 생각해요 알라딘 특유의 위엄적인 모습과 장난끼있는 모습을 둘다 갖춘 캐릭터가 윌스미스가 제격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특히 수어사이드 스쿼드 때랑 다른 이미지를 보여줘서 신기했죠 워낙에 윌스미스는 유명한 배우라서 여러분들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4)자파 -악역
마지막으로 자파역할을 맡은 '마르완 켄자리'입니다.
이배우는 자료가 많이 부족했는데요. 월요일이 사라졌따에서 애드리안 놀즈의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네덜란드인이였는데요
자파 디즈니
개인적으로 자파로서의 역할을 잘 했다고 생각을 했지만 작품안에서 너무 무서운 분위기를 연출해서 저는 초큼... 자파가 싫었습니다. 뭐.. 악역으로서 이런 반응은 칭찬으로 봐도 되겠죠?
2.줄거리
알라딘의 줄거리는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비슷했습니다. 알라딘이라는 좀도둑이 공주를 사랑하게 되고 램프를 찾았는데 그 램프를문지르니 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타나서 세가지 소원을 이루게 해준다~는 애니메이션 내용과 유사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디즈니의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대부분 해피엔딩이라는 점이죠 이 알라딘 역시 결말은 제가 맘에 들어하는 결말이였습니다.
저는 보면서 약간 라푼젤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했어요 알라딘과 플린라이더(라푼젤 남자주인공)가 비슷한 캐릭터라고 생각이 들어서였을까요? 약간 오버랩되어져서 보였습니다. 뭐 동화책 클리셰가 다 비슷하긴 하지만요
3.OST
이번 알라딘에서 한가지 OST를 뽑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자스민의 speecheless를 꼽을 수 있습니다. 요즘 길거리 걸어다니다가도 이 노래가 자주자주 들리더군요 자주들어서 그럴까요 더 노래에 빠져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겨울왕국때 Let it go 신드롬이 한창 열풍 했을때도 이곳저곳에서 Let it go 노래방에서도 Let it go가 나왔죠. 허허 그럼 OST를 하나씩 알아볼까요
지난달 29일 방송 되었던 정글의 법칙:로스트 아일랜드'에서 태국의 꼬묵섬에서 이열음씨가 사냥한 대왕조개를 먹는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바로 이 대왕조개는 태국에서 1992년 제정된 야생동물 보호법으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1.제작진의 입장과 2.태국의 입장 3.이열음씨의 상황
을 알아보겠습니다.
1. 제작진 입장
논란 초기 제작진측에서는 '현지 공공기관의 허가를 받아서 촬영을 진행 했으며, 촬영 때마다 현지 코디네이터가 동행하여 그들의 가이드 라인을 준수하여 촬열을 하여 불법적인 부분이 없다'고 제작진 측의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정글의 법칙 제작진 대표 '조용재'PD가 태국 관광청에 제출했다는 서류가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서류
서류에는 1.촬영이 진행되는 동안에 태국에서 사냥 하는 모습을 촬영하지 않고, 방송에 내보내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으며 2.태국국립공원의 통제 아래에 하룻밤을 머물고 스노클링이나, 듀공을 관촬하는 장면을 촬영한다는 협조 내용이 담여있었습니다.
아직 서류의 진위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진짜라고 밝혀진다면 제작진의 책임은 더욱 무거워 질것입니다.
그리고 논란이 더욱 붉어지자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현지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고 대왕조개를 채취하여 취식한 것을 촬영한 점에대해서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향후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하겠다'라는 사과를 전했습니다. 또한 그 논란의 대왕조개 사냥,요리하는 장면을 삭제 조취하였습니다.
2.태국의 입장
논란이 일고있는 태국의 국립공원은 핫차오마이 국립공원입니다.
이 국립공원측은 경찰에 수사요청을 하였 제작진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끝까지 이에대한 책임을 묻겠다며 선전포고 하였으며 대왕조개를 채취한 여배우(이열음)를 국립공원법과 야생동물보호법위반으로 고발하여 엄벌조취 하겠다고 최대 징역 5년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국립공원 책임자: 나롱 원장에 의하면 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로 고발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며 ''여배우가 태국에 없더라도 경찰을 통해 여배우를 찾아낼것'이라고 말하였으며, 제작진이 사과를 했지만 이는형사 사건이며, 이에 책임을 물겠다고 단언하였습니다.
나롱 원장은 현지 인터뷰에서 ''이들은 대왕조개 관련 규정과 법규를 충분히 알고있었으며, 국립공원은 코디네이터 업체에 연락을 하여 정글의 법칙 제작진측의 범법 행위와 법적 조치 방침에 대해 알렸다고 하였습니다.
3.이열음씨의 상황
이열음씨는 영화 '더킹'에서 조연으로, '검은복도2'에서 주인공으로 나왔던 배우입니다. 현재 이열음씨는 굉장히 곤경에 처해있는데요.
정글의 법칙 방송에서 이열음씨는 물에들어가기 전 긴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금새 적응하여 대왕조개 3개를 사냥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송에 송출이 되고 알고보니 이열음씨가 채취한 그 대왕조개는 멸종위기종이었던 것입니다.
때문에 태국의 국립공원 입장에 의하면, 이열음씨는 현재 징역 5년에 처할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이에대해 이열음씨 개인의 잘못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이열음씨가 조개를 채취할 당시 제작진측에서 미리 조취를 취했다면 이런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에대해 네티즌의 입장도 이열음씨는 잘못이 없다며, 해당 상황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제작진의 과실이라며 이열음씨의 보호를 요청하고 있는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