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을 모아 식물에게 물을 준다

주변에 이렇게 예쁜 골목이 있는 줄 몰랐다

이렇게 빗물을 모아둘수있는 배수관을 만들고 그위에 식물을 키울 수 있다. 디자인적으로도 예쁘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영상도 찍었다.

평범한 오르막길인데 저 위로 올라가면 뭔가 하늘과 가까워질것 같은 기분

쉬는 공간에 보도블럭이 아니라 이렇게 잔디를 깔아 놓아서 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다 우리집에도 마당이 있으면 이렇게 만들고 싶다

옥상에 이렇게 흔들의자가 있었다니?!?

뭔가 지브릴에 나올것 같은 돌계단
이 위로 올라가면 이 세계가 나올 것 같았다. 자기동네 여행을 해보면 의외로 몰랐던 장소가 나오고 똑같은 일상에 변화를 주어서 기분이 달라진다 이 글을 읽는 다른사람도 자기동네 여행을 해보면 좋겠다.
이 장소가 어딘지 궁금하면 댓글을 다는 사람에게 알려주겠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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