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제가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된 분야가 '무역'이라는 분야랍니다.

여러분들 혹시 어릴적 한번쯤은 상상해본 미래의 자신의 모습들이 있나요?

 

저는 해외 바이어와 전화로 거래협상을 하는 제 모습을 상상 해보았는데요

무역이라는 분야가 다들 생소하고 낯설게 느껴질 수 도있겠지만 무역이라는 것은 결국 물건을 사고 파는 것입니다.

단지 그 대상이 해외에 있다는 차이점 밖에 없더라구요 껄껄.

그래서 오늘 다뤄볼 내용은 무역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물론 저도 전공자가 아니며 요즘 배우고 있고 관심이 있는 분야입니다)

 

1.수출과 수입

무역도 결국 장사의 일종입니다.

먼저 무역은 수출과 수입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수출이란

자국에 있는 제품을 타국으로 보내는 것을 말합니다.

 

2)수입이란

타국에 있는 제품을 자국으로 들여와서 도소매로 판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2.무역의 장점

그렇다면 우리는 왜 굳이 국내에서가 아니라 해외로 제품을 판매해야 할까요?

굳이 귀찮게 관세며 통관과정을 거치면서까지 무역을 해야할까요?

 

1)경쟁자

자국에 있는 제품을 자국민에게 팔기 위해서는 경쟁자나 경쟁 업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래도 처음에 시도하기는 진입장벽이 너무 높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다른나라 (ex 동남아,유럽)에는 당연히 국산 제품이 많이 들어오지 않았을테니 당연히 경쟁자들이 현저히 줄어들겠죠?

 

2)새로운 아이템

자국민들에게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은 시간도 많이 들뿐더러 초기 자본도 많이 필요합니다.

but,하지만,그런데,여기서

오늘날이 또 어떤시대입니까? 한류시대 아니던가요?

많은 매체를 통해 한류를 널리 알리게 되었고 자연스레 한국제품들이 외국인들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예를들어 삼성이나 한국 화장품들은 이미 해외진출을 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심지어 몇몇 회사들은 자국민들보다 해외에 더 싼가격으로 유통을 하고있습니다.

자연스레 해외에 한국 제품들에 긍정적인 이미지가 쌓아오게 되죠

여러분들에게는 익숙한 제품들이 해외에 있는 친구들에게는 익숙한 제품이 아닌 놀라운 제품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고민해보면 '이 물건 해외에서 팔면 대박나겠는데?!' 하는 제품을 수출해 본다면 한번 시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에요 ^^

 

3)부업활동

직장인 분들이나 학생분들은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그렇기에 다른일을 더 추가하기에는 부담이 갈 수있습니다.

때문에 오늘날 무역하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역은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컴퓨터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어떻게 시작하나요? 선생님?

무슨물건을 팔지 정합니다 혹은

바이어를 찾습니다.

수입을 할경우 어떤물건을 들여올지 먼저 정하는게 좋습니다.

수입의 경우 알리익스프레스나 알리바바같은 해외사이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출을 할 경우 물건보다 바이어를 먼저 찾는게 좋은방법입니다. 국내물건은 뭐든 도매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무역을 시작할 경우 초반에는 서칭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

 

 

여러분 모두 무역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면 공적인 포스트가 되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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