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장재인, 양다리 공개? tvN 작업실 큰일 났다. +추가근황)

안녕하세요 지금 남태현 장재인 양다리가 핫 이슈로 올라가고 있는데요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는가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남태현과 장재인은 무슨 사이일까요?

남태현과 장재인은 tvN 작업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
작업실이라는 프로그램은 열명의 뮤지션들을 모아 작업실이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남태현과 장재인은 썸을 타게 됩니다.

이후 4월 22일 남태현과 장재인은 연애를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하게됩니다. 그러면서 지난 5일 장재인과 남태현의 데이트 장면도 등장하면서 많은 시청자분들의 관심을 받게되었는데요.

그런데 지난 6월 7일 뮤지션 장재인씨가 인스타그램에 남태현의 양다리를 공개해버리게 됩니다.
그 카톡 공개내용은 남태현씨와 남태현이 양다리를 하던 A씨의 대화 내용입니다.
대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카톡내용에서는 남태현씨가 장재인씨와 교제를 부정하고 있으며 사귀는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장재인씨에게 직접 DM으로 사실여부를 물어보고 사실을 확인한 A씨는 이 모든 사실을 장재인씨를 통해서 폭로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이후 장재인씨는 지난 6월 7일 앞서 올린 카톡 내용을 인스타 그램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장재인씨는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서 내 회사 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 놓았다’며 카카오톡 대화방 캡처 이미지를 올렸다. 그러면서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 왜 그렇게 공개연애와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장재인씨와 남태현의 공개연애는 두분의 합의에 의해서 결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어 장재인 씨는 “그동안 다른 여자분들은 조용히 넘어갔나본데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 본다” 라며 “정신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살아라” 라고 글을 남겼다. 

또한 장재인씨는 A씨와의 인스타그램 메시지(DM)또한 공개를 하였습니다.

사진에서 확인 할 수 있는것은 남태현씨는 A씨에게 회사에서 결별설을 못내게' 했다며 거짓말을 친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은날 7일 반나절후에 남태현씨의 공식 사과글이 올라왔습니다'

 ''저의 명박한 잘못이 존재하지만 지금 여론이 조금은 사실이 아닌 부분까지도 확인 없이 게재되고 있는 부분에 안타까움.

하지만 이내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아마도 공식 인터뷰에서 제대로 해명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로인해 피해를 본것은 남태현씨 뿐만이 아니였는데요
이러한 사실을 공개해 버린 장재인씨는 남태현씨의 팬들로부터 많은 악의적 메세지가 오고 있습니다. 이에 장재인 씨는

라며 응대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다시한번 장재인씨의 인스타에 글이 올라왔는데요

 "이쪽 말고 다른 업계 종사자들도 건드렸구나"라며 "내가 모르던 게 더 많네. 안좋은 기억일수도 있을 텐데 얘기해줘서 고맙습니다"

라며 아직 피해자가 더 있는것을 알고있다는 뉘양스로 말하였습니다.

이에 피해를 본것은 이 두사람 뿐만이 아니였는데요 아직 끝나지 않은 작업실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아직 2편여정도 남은 tvN의 작업실은 두명의 출연을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현재 여론은
장재인 잘 알렸다 vs 개인적은 일은 개인이 해결해야지 왜 공개까지 하냐
로 나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생각인지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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