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리고 싶은 시입니다

사막에서 그가 왜 외로웠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저에겐 인구수는 늘어나 가지만 오늘날 혼밥러 혼족 시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많은 사람 속에 끼어있어도 외로움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럴때 의지할 수 있는게 나 자신의 발자취가 아닐까?? 하는생각도 들고

혹은 열심히 살아왔다고는 생각하지만 막상 옆을 보니 곁에 있는건 없고 두려운 마음에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계속해서 확인하고싶은 마음에 그러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 시에대해서 느낀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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